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강의 (문단 편집) ==== 감독자의 부재와 [[집중력]] 문제 ==== --[[인강]] 들으랬더니 나무위키 [[인강]] 문서를 보고있는 [[당신]]-- 강사와 학생이 어느정도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현장 강의(실강)에 비해, 동영상은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매체이고, 이를 감독자 없이 오로지 '''시청하는 학생의 자율에 모든 것을 맡기거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샛길로 새는 경우가 많다. 실강은 그나마 강사가 주의를 줄 수도 있고,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쟁심리가 생기고, 긴장해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수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극소수의 문제 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보다 대다수에게 수업을 하는 게 이득이기에 주의를 줄 가능성이 떨어지고,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학생은 어쩔 수가 없다. [[방학]] 동안 인강을 듣는다더니 [[게임]] 레벨만 올랐다거나 1시간짜리 강의인데, 시간 질질 끌면서 딴짓하느라 강의 다 듣고 나니 3시간이 지났다든지... 이러한 예시는 엄청 많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았던 2010년대 이전에는 인터넷이 불가능한 [[PMP]]를 사는 학생도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학생이 [[집중]]하지 않으면 그것도 장식이다. ~~선생님과제자단둘이.avi~~ 그러므로 자신의 [[집중력]]이 부족하고, 의지력이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인강에 대해 재고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떤 이유로든 인강을 들어야겠거나 듣고 있다면, '''인강 외의 프로그램(메신저 등)이나 [[스마트폰]] 등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는 전부 치워라.''' 마우스&화상 키보드만을 이용해 인강만 듣는 방법도 있고,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를 이용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설령 어쩔 수 없는 이유(중요한 사람의 통화&메시지, 화장실 등 생리적 이유)로 잠깐 눈을 돌렸더라도 다시 인강에 [[집중]]할 수는 있긴 하다.[* '집중하면 된다'가 아니라 '집중할 수는 있다'임에 주의하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집중을 안 하고 있을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말로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팁이 하나 있다면 속도를 올리는 것. 자신에게 약간 버거운 속도로 틀자. 빠르다 보니 필기 받아 적는 것도 여러 번 돌려 들으며 반복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집중력이 올라간다. 물론 개인차는 있어서 이래도 소용 없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빨리 들어버리고 대놓고 놀려고 배속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